플러스알파 레터 25호 - 2024.11.19.
|
|
|
2024 보슬비 SF의 밤을 기쁘게 마쳤습니다
|
|
|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플랫폼P에서 <2024 보슬비 SF의 밤>을 개최하여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아래 기쁘게 마쳤습니다.✨ 참여 신청이 일주일 만에 마감되어 대기자 신청을 받고, 유튜브 서비스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당신의 이름은’이라는 주제 아래, 사전 전시회와 작가님들과의 대화 시간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또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과도 최소한으로 준비하고 홍보 도구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보니, 작년이 신나는 축제 분위기였다면, 올해는 차분히 감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청소년 SF를 창작, 출판, 기획, 감상하시는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SF'가 주인공인 <2024 보슬비 의 밤>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또 그날을 추억하는 의미에서 행사의 이모저모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
|
행사 시작 전, 보슬비 SF와 관련된 작은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플랫폼P 행사장이 전시 공간으로 매우 훌륭해서 행사장 답사 때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지요. <보슬비 SF 추천작>, <보글보글 인터뷰>, <플러스알파 레터>로 나누어 전시물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추천작들은 미니어처로 만들어 많은 분들의 감탄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주 고양이 엽서, 도장들도 모두 보셨지요? <플러스알파 레터>에서 가장 사랑받는 ‘알파툰’은 영상물로도 전시하였습니다. |
|
|
한 해 동안 출간된 어린이청소년SF 경향을 그 전의 출간 통계와 비교하며 살펴보고, 3년간 출간된 작품의 제목을 데이터화하여 대략적인 제재 경향을 파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중 올해의 주목할 만한 양상은 바로 등장인물의 이름이었습니다. 이름만 보고 그가 어떤 존재인지 상상하며 어린이청소년SF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에 놀라기도 했지요. |
|
|
2024 보슬비 SF 예비후보작 등장인물 이름들 발표 장면 |
|
|
보슬비 SF 추천작을 발표하고, 추천작 작가님들께 문진과 꽃다발을 드리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식 작가님께서 지방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셨는데, 마침 작가님 순서에 오셔서 기쁘고 다행스러웠습니다. 듀나 작가님은 토끼 인형과 도장을 보내주시고, 유튜브를 시청하시며 텔레그램으로 참석해주셨습니다. 매우 기뻐하시는 작가님들께 모든 분들이 뜨거운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
|
|
2024 보슬비 SF 추천작, 어린이청소년은 이렇게 읽었다 |
|
|
추천작을 읽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소감이나 질문에 대해 작가님들의 답변이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이 작중 인물이나 묘사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잘 알아주고 느껴서 기쁘고 고마워하셨습니다. 작가와 독자는 작품을 통해 그 누구보다 잘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
어린이청소년의 소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장면 |
|
|
추천작 작가님들과 청중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의 등장인물과 작가님들 이미지가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는 어떤 분의 말씀에 함께 웃으며 공감했습니다. 좋은 작품에 대한 작가님들의 진실하고 통찰력 있는 말씀은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대화 시간이 끝난 후, 작가님들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하며 <2024 보슬비 SF의 밤>을 마쳤습니다. |
|
|
소감을 보내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전달된 작가님들의 사인 모음 |
|
|
2024 보슬비 SF의 밤 참석자 분들이 남겨주신 방명록 |
|
|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2024 보슬비 SF의 밤’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을 꽉꽉 채워주신 작가님들과 여러 참석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개인적으로는 뿌듯함과 함께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는데 장비 관련 문제가 있어 행사 시작 직전까지 거의 멘붕 상태였거든요.ㅠㅠ 다행히 생중계는 잘 이뤄졌지만 반가운 분들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올해의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부터는 온라인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해요. - 퐁 |
|
|
세 번째 보슬비 SF의 밤이 끝났습니다.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분들, 추천작 써 주신 작가님들, 책 읽고 소감 써준 어린이와 청소년들, 현장과 유튜브로 참석해 주신 분들 참 고맙습니다. 행사 준비하는 동안에는 정신이 없었는데, 끝나고 나서 김이구 선생님 생각을 많이 하며 며칠을 보냈습니다. 이제 책 쌓아놓고 읽으려구요. 네 번째 보슬비 SF가 시작되었으니까요. -재은
|
|
|
세 번째 보슬비 sf 의 밤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미약했던 우리의 시작이 세 번이나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내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 보슬비 sf 의 밤’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 용숙 |
|
|
2024 보슬비SF의 밤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슬비SF의 밤을 기회로 처음 뵌 분들이 많아 무척 반가웠습니다. 벌써 세 번째 행사를 마쳤다는 게 새삼 놀랍지만, 이전 보슬비SF의 밤에서의 인연으로 또 반갑게 찾아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면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보슬비SF의 밤이 어린이청소년SF를 사랑하는 분들이 만나 재밌게 대화하며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지섭 |
|
|
‘보슬비의 밤’이 벌써 3회라니, 시간이 빠르기만 합니다. 올해도 가장 재미있던 일은 역시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작품을 읽고 보내준 소감문으로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읽을까?’를 궁금해하잖아요. 그 궁금증이 다소나마 해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수연 |
|
|
올해는 작년에 뵈었던 분들도 많았지만,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김동식 작가 팬 어린이가 어머니를 졸라 참여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해가 갈수록 어린이청소년 SF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기쁘고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보슬비 SF의 밤’은 늘 여러분이 채워주시는 우주로 달라질 겁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배은 |
|
|
출판 통계와 책의 이름으로 살펴본 경향
심지섭(어린이청소년문학 평론가) |
|
|
이번 보글보글 SF에서는 2024 보슬비 SF의 밤에서 설명드렸던 최근 출판 경향과 작품의 이름, 책 제목 경향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번 3차 시기에는 기쁘게도 어린이청소년SF 작품의 양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양이 많아지다 보니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시도를 해보고자 했었는데요. 보다 본격적인 연구로 나아가려면 조금 더 많은 자료와 데이터들이 쌓여야겠지만 우선 이번에는 여러 양적인 방식으로 경향들을 살폈습니다. |
|
|
시기별 기간과 출판 작품 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차 시기에는 총 128 편, 2차 시기에는 135편, 그리고 3차 시기에는 209편의 작품이 출판됐습니다. 1,2차에 비해 3차 시기는 두 배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로 늘었습니다. |
|
|
작가 및 출판사 통계
3차 시기 작품을 출판한 작가는 총 146명이고, 출판사는 78곳입니다. 5권 이상의 작품을 낸 출판사들을 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사계절, 씨드북, 우리학교, 이지북, 창비입니다. 이지북은 '초록별 샤미SFF 환경동화' 시리즈로 12권의 어린이청소년SF 작품을 출간했고요. 씨드북도 '내일의 숲' 시리즈를 통해서 많은 작품들을 내고 있습니다. 사계절은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품집을 꾸준히 내고 있고, 창비도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와 '소설Y'에서 나온 SF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작가-작품 수의 상당한 증가와 출판사 시리즈 기획 및 공모전 등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작품 통계
다음은 보슬비 SF 아카이브 3년(2021-2024)과 2010년대의 어린이청소년SF 출판 수 집계입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회차의 양적 정보를 그래프로 비교해보겠습니다. |
|
|
3년의 데이터는 트렌드를 파악하기엔 적은 자료임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양적인 증가를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가를 고민했었는데요. 보다 넓은 시야로 보기 위해 2010년대에 출판된 어린이청소년SF 자료를 집계하여 그래프로 비교했습니다. 출처는 양태영 선생님의 논문(「2010년대 한국 어린이 청소년 SF 연구-포스트휴먼적 주인공을 중심으로」, 고려대 석사 학위 논문, 2020)입니다. 저희가 수집한 SF 작품 집계 방식과는 방법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은 비교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 통계를 보면 2010년대 얼마나 적은 수의 작품들이 출판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어린이 장편 작품도 상당히 적은 수의 작품이 출판되다 올해 들어 약 60편에 가까운 많은 작품이 출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 단편도 마찬가지로 증가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2020년대에 들어 상당한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장르 모두 큰 폭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고, 특히 올해 단편의 눈에 띄는 증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단편들은 다른 장르에 비해 2010년대에도 그나마 많이 나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장편의 전체적인 증가 경향이 눈에 띕니다. 물론 단편 역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고요.
앞선 그래프들을 정리해보면, 먼저 최근 3년 작품 수 그래프와 지난 2010년대 그래프를 비교하면 상당한 양적 증가와 그 구체적인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장편과 청소년 장편의 꾸준한 양적 증가 양상도 살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단편의 증가, 특히 어린이 단편의 급증이 양적으로 보았을 때 올 한 해 가장 독특한 지점 중 하나입니다.
|
|
|
이 그래프는 참고로 넣은 장르별 장편 SF 작품 수입니다. 아마 2010년대에는 더 확연한 차이가 있었겠지만, 2020년대 초반에는 상당히 간격이 좁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책의 이름, 제목 살펴보기
다음은 책 제목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작품의 중요한 지점이나 중요 캐릭터, 다양한 중요 제재 등이 담겨 있는 상징적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목의 일반 명사를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반 명사는 언어학적인 의미에서 무엇에 관한 것인지(Aboutness)를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이면 재밌겠지만, 우선 최근 삼 년간의 경향에서라도 전체 명사 빈도를 제목에서 추출하면 어떤 단어들이 집계될 것인지 궁금했거든요. |
|
|
표를 보시면 아이, 로봇, 우주, 바이러스, 달, 시간, 메타버스 같은 단어들이 첫 해에 많이 쓰였고 두 번째는 우주, 소녀, 인간, 로봇, 외계인, 시간, 고양이 등의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우주, 지구, 아이, 소년, 소녀, 비밀, 시간, 행성, 사랑, 기억, 과학 이런 단어들이 다양하게 사용됐습니다. 1-3회 전체적으로 보자면 우주에 대한 빈도가 가장 높았고 아이, 소녀, 지구, 로봇 등이 눈에 띕니다. 봇과 로봇을 합하면 더 많은 빈도로 볼 수 있겠고요. 아무래도 어린이청소년 SF가 우주, 로봇, 가상현실, 인간과 로봇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올해 다양한 제목들, 비밀, 과학, 추리, 사랑 등의 어휘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전체 통계에서 집계되는 비밀, 사랑, 고양이, 여름, 구름 등은 집계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독특한 단어들인데요. 이 단어들이 의외로 높은 빈도로 어린이청소년SF와 얽힌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워낙 적은 빈도이기는 하지만 2010년대 작품 제목의 일반 명사 빈도를 조사했을 때 일반 명사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단어는 로봇, 인간, 아이, 복제 등이었습니다. 2021-2024에 주목받은 키워드 우주는 낮은 빈도로 등장합니다. 2010년에서 2020년도로 넘어오면서 우주가 확실히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 즉 어린이청소년 SF의 공간이 확장되고 있다는 것 등을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작품과 연관해 생각해보면 우주, 지구, 행성, 달 등이 높은 빈도로 드러나며 우주적인 상상력을 구성하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고요. 우주 공간을 어색하게 그리는 데서 나아가 행성 간 상상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작품이 많아졌다는 점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구의 빈도가 상당히 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구는 3년간 13회의 빈도로 출현하는데 이중 9회가 올해 나온 제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을 살펴보면 지구에 찾아오는 외계인들의 이야기나 지구 환경에 관한 이야기들이 눈에 띕니다(『우주 보부상』, 『우주 학교』, 『우주 가족을 찾아라』 등). 지구가 어떤 방식으로 논의되는가도 차후 더 넓은 데이터를 확보해서 확인하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
|
또 다른 특징으로 제목에 이름, 고유명사들이 쓰인 경우들이 많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노아와 타보타(행성 이름), 빅토피아와 에버 어게인(가상세계나 시스템 이름), 무스키, 지나, 최다미, 디어루, 아현, 니아, 박하, 깡지, 젤리(등장인물 이름) 등 고유명사가 다양하게 쓰였습니다. 독특한 언어 질감을 갖는 이름들을 보는 재미 역시 SF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소설의 장르적인 영향일까요? 청소년소설에서 특히 주인공의 이름이 제목에 나타나는 경향도 눈에 띕니다.
고유 명사의 의미는 일반명사와는 다릅니다. 일반 명사에서 나아가 각자의 고유한 이름을 갖는 것은 SF 요소들이 소재적으로 활용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유한 이름들을 얻어가는 현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외계 존재와 로봇을 다루더라도 다양한 외형을 갖기도 하고,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는 방식으로 구체화되기도 합니다. 가상현실 세계의 시스템이 구체화되면서 이름을 갖는 현상도 그렇고요.
SF를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아주 독특한 고유명사들이 만들어나가는 세계를 읽음으로써 기존의 인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데 있지 않을까요.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름들을, 재밌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
|
심지섭 평론가,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
|
|
2025 보슬비 SF 추천작 대상작품 시기 변경
매년 8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간된 어린이청소년SF를 대상으로 추천작을 선정해 온 '보슬비 SF 추천작'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출간작 수가 워낙 많아져 작품을 모두 읽고 분석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025 보슬비 SF 추천작'은 '2024년 8월 1일 ~ 2025년 6월 30일' 사이에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자 합니다. 내년에 발표될 '2025 보슬비 SF 추천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지난달 '보글보글 인터뷰'의 주인공 '사서 D' 님을 기억하시나요? 인터뷰에서 예고했던 대로 역삼도서관과 SF플러스알파의 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역삼도서관 SF 큐레이션 서가에는 2022, 2023, 2024 보슬비 SF 추천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삼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청소년 독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역삼도서관과의 협업은 내년에도 꾸준히 계속될 예정입니다. |
|
|
님, 이번 플러스알파 레터 어떠셨나요?
더 좋은 다음 호를 위해 간단한 피드백을 남겨 주세요.🖊️ |
|
|
플러스알파 레터를 아직 모르는 분이 있다면?
구독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
|
|
|
|